포천소방서는 4월 17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시민을 대상으로 실생활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화재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보급 제도를 홍보했다.
이날 포천소방서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119 안심콜 서비스 안내 ▲차량용 소화기 설치 의무화 법령 설명 ▲화재 시 피난 행동 요령 ▲119 신고 요령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소방안전 정보를 체험형 교육을 통해 전달했다.
특히 고령자, 장애인 등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119에 사전 등록할 수 있는 ‘안심콜 서비스’에 대한 안내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피난 행동 요령과 신고 절차에 대한 설명도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주택 내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포천소방서에서 화재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해당 시설을 무상 보급하고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감지기 작동 시연과 소화기 사용법 교육도 병행돼,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이해를 도왔다.
이양주 화재예방과장은 “화재 발생 시 대피와 초기 진압 능력은 생명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소방안전교육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정책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