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영현)에서는 4월16일(수), 4월17일(목) 포천시 영중면의 독거어르신가구와 이동면 다문화가구에서 주거환경 개선 및 공부방 꾸미기 활동을 대진대학교 사회봉사단과 대진대국제자원봉사단 20여명과 함께 진행했다.
이번 영중면 「희망드림 집 고치기」는 집안 곳곳이 찌든 때로 가득한 채로 생활하고 있던 독거어르신을 위해서 낡은 벽지와 오염된 장판을 걷어내고 산뜻하게 도배와 장판을 시공했으며, 이동면 다문화가정에는 책상과 컴퓨터, 침대 등을 설치하여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학습공간을 지원했다.
「희망드림 집 고치기」 사업은 포천시자원봉사센터의 고유의 사업으로, 경제적인 사정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는 소외된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희망을 전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오늘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진대사회봉사단 회원은 “지역사회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재능나눔을 통한 자원봉사활동 지원하게 되어 보람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원봉사에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박경식 센터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대진대학교 사회봉사단과 대진대국제자원봉사단 자원봉사자들의 손길 덕분에 어르신의 생활환경이 깨끗해지고, 다문화가정의 학생이 공부방을 가지게 됐다”면서 함께 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