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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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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지원장 이종태, 이하 경기농관원)은 함께 지난 4월 16일 세종포천고속도로 처인휴게소(세종방향)에서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과 고속도로 휴게소 원산지표시 관리 강화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였다.
이날 4개 기관은 처인휴게소에서 원산지표시 및 식품위생 관리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원산지 및 위생 가이드북 제작, 휴게소 식품안전 합동 컨설팅, 고속도로 휴게소 위생관리 담당자 교육, 대국민 홍보활동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 협력사항으로는 휴게소의 조리 실무자가 참고할 수 있는 원산지 및 식품위생 관리방법 가이드북을 제작하여 배부하고, 휴게소 이용객들이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과 가을 관광철에 휴게소 위생관리자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및 식품위생 교육(6·10월)과 합동 컨설팅(7·10월)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농관원 이종태 지원장은 “서울경기지역 고속도로 휴게소는 수도권 지역에 위치하여 많은 국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이곳에서 제공되는 먹거리의 올바른 원산지표시 및 식품안전을 위해 각 기관이 함께 협력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휴게소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하며, “농식품을 판매할 때는 원산지 표시 의무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소비자는 원산지가 어딘지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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