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영현)에서는 4월15일(화요일) 군내면에서, 포천청년회의소 및 상록수라이온스클럽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장강박증으로 인해 생활쓰레기를 버리지 못하고 집안 곳곳에 쌓아놓고 방치하던 4톤가량의 쓰레기를 배출하고 폐가구 및 도배·장판을 교체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희망드림 집 고치기」 사업은 포천시자원봉사센터의 고유 사업으로, 생활형편과 경제적인 사정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는 소외된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안락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희망을 전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포천청년회의소 백승조회원은 “활동 하기 전 방치되어있는 쓰레기를 보며 막막했는데 봉사자들과 함께 묵묵히 일하다보니 어느새 정리가 되어었다”면서 “도움이 필요한곳이라면 손길을 보탤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박경식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엄두도 내지 못했을 활동이었는데 포천청년회의소와 상록수라이온스클럽 봉사자들 덕분에 해낼 수 있었다”면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