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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소방서는 지난 4월 2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2025년 경기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우수상을 수상하며,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는 화재, 구조, 구급 등 재난 현장 대응 기술을 점검하고, 소방서 간 실무 능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화재전술 ▲화재조사 ▲구조전술 ▲구급전술 ▲구급술기 ▲최강소방 ▲생활안전 등 총 7개 종목에 출전해 고른 성과를 거뒀다.
대원들은 근무 외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훈련에 임해왔다. 종목별 특성을 반영한 반복 숙달 훈련을 통해 개인 역량을 높이고, 팀 단위 전술 완성도와 실전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실전과 유사한 상황을 설정한 훈련과 문제 해결 중심의 반복 연습이 성과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포천소방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현장 대응 과정을 다시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았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최석용 재난대응과장은 “이번 대회는 각 분야의 실무 역량을 확인하고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반복 훈련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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