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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은 끝이 아니라 시작! “내란 청산”과 “사회대개혁” 활동 지속해야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5년 04월 04일
ⓒ 포천신문

윤석열 파면선고가 발표이후 각계각층의 입장이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윤석을 즉각퇴진 사회대개혁 포천시민행동”은 4월 4일 13시에 포천시청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하여 헌법재판소의 파면선고는 “포천시민의 승리”이며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주장하며 “성숙된 민주시민의식과 주권의식이 오늘의 파면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회회견에 참가한 최순종 대표(포천깨시민연대)는 “파면은 되었으나 감시의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고 호소하였고, 김영철 고문(포천깨시민연대)은 “이제 포천도 깨어나고 있다는 것을 새삼 보게되었다”고 밝히며 “포천시민에게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이명원 위원장(진보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은 “윤석열 파면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주장, “내란세력 청산 사회대개혁을 위하여 함께하자”고 호소하였다. 김민혁 의장(민주노총포천시대표자협의회)은 “포천의 제정당과 사회단체가 굳건하게 단결하여 오늘의 승리를 이끌었다”고 자평하였다.

한편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포천시민행동”은 윤석열 파면선고를 하루앞둔 4월 3일 송우시장사거리에서 현수막 퍼레이드와 피켓홍보를 진행하여 마지막까지 대시민 홍보활동을 하였다.

[기자회견문 전문]

민주주의 봄이 왔습니다. 내란세력 청산과 사회대개혁을 향하여 중단없이 나아갑시다.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언론 관계자 여러분, 민주주의가 승리하였습니다. 오늘의 판결이 있기까지 매 고비마다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국민들의 주권의식이 발휘되었습니다.

정치인은 국회에서, 국민들은 광장에서 자기 몫을 다했습니다. 법치가 무너지고, 공정이 상실되며, 거짓이 진실로 둔갑되는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국민들은 치열하게, 때로는 냉정하게 내란세력과 싸우면서 오늘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과거의 민주주의가 국민들의 피를 먹고 자라왔다면, 오늘의 민주주의는 성숙된 국민들의 민주의식과 연대의 정신으로 지켜진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포천시민이 승리하였습니다. 포천의 제정당과 시민사회는 12.3 내란이 있기 전부터 윤석열 정권의 위험성에 대해서 경고를 하였고,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운동”을 진행하였습니다. 12.3 비상계없이 선포되었을 때 목숨을 걸고 국회로 달려갔던 국민들 중에는 포천시민도 다수 있었습니다. 

여의도에 국회의사당에서, 남태령에서, 한남동에서, 그리고 광화문에서 윤석열 퇴진을 외쳤던 수많은 인파에도 포천시민이 있었습니다. 헌법재판소를 애워싸고 신속한 판결을 주장하며 풍찬노숙을 하였던 “키세스”들 중에도 포천시민이 있었습니다.

“윤석열 즉각퇴진 사회대개혁 포천시민행동”은 지역에서부터 시민들과 함께 하는 윤석열 퇴진운동을 진행하였습니다. 25년 1월16일 발족이후 “포천시민행동”은 5차례의 “윤석열 퇴진버스”와 12차례의 시민행동, 2차례의 시민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포천5일장에서, 송우시장사거리에서, 국힘당 김용태국회의원 사무실앞에서 포천시민들은 윤석열 즉각퇴진과 사회대개혁을 촉구하였습니다. 특히 포천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민주노총과 포천깨시민연대의 연대와 협력을 통하여 더욱더 강력한 윤석열 퇴진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윤석열 파면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내란세력들은 여전히 재집권을 노리고 있고, 구속 수사를 받아야 할 내란 주요임무 종사자들은 버젓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습니다. “윤석을 즉각퇴진 사회대개혁 포천시민행동”은 “내란세력 청산”과 “사회대개혁”이라는 가치를 함께할 수 있는 모든 포천시 제정당 사회단체와 함께 중단없는 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포천시민여러분의 동참을 호소드립니다.
ⓒ 포천신문

2025년 4월 4일 13시
윤석열 즉각퇴진 사회대개혁 포천시민행동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5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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