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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소방서는 쓰레기 및 가연성 물질로 인한 생활 속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포천시에서 발생한 쓰레기 화재는 총 77건으로, 이는 전체 화재(1,382건)의 약 5.6%를 차지한다. 주로 주택·상가 밀집 지역, 에어컨 실외기 주변, 배전함, 전통시장 등 일상생활 가까이에 위치한 공간에서 발생해 시민 안전을 위협해 왔다.
이에 따라 포천소방서는 생활 주변의 불필요한 가연성 물질을 제거하고, 쓰레기 정리·정돈을 유도하는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을 통해 화재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한다. 특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시설 관계인에게 캠페인의 취지를 안내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양주 화재예방과장은 “생활 속 작은 정리와 관심이 화재 예방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함께 안전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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