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 백영현)는 3월 27일 포천시환경농업대학 21기 및 대학원 8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을 통해 신입생들은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인재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입학식 행사는 입학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신입생 선서, 위촉장 수여, 환영사 및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마련되었으며, 포천시농업기술센터의 과학영농시설 및 농기계임대사업장 견학도 함께 진행하여 신입생들은 농업 분야의 다양한 시설과 지원 정책을 직접 경험하며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얻게 되었다.
환경농업대학은 농촌융복합산업과, 스마트농업과, 대학원 농업비즈니스전공과정 3과정을 운영하며, 학과별 기초 및 전문교육, 실습, 현장교육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대학원 과정에서는 브랜드 개발, 농업 경영, 마케팅 등 농업 비즈니스와 관련된 내용을 교육하여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배움이 필요하다"며, "포천시 환경농업대학의 교육과정이 신입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환경농업대학은 지난 2005년 개교 이래 1,64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 해 왔다. 특히 2년연속(2023년, 2024년) 경기도 시군농업인대학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내실 있는 교육을 추진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