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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관인농협(조합장 김경식)은 지난 20일, 대학입학축하금 지급 대상자로 선정된 조합원 가족과 임원(이사, 감사),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대학에 입학한 조합원 자녀 10명에게 10백여만원의 대학입학축하금을 전달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관인농협은 1999년부터 2025년까지 총27차례에 거쳐 조합원 자녀의 인재 양성을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조합원의 농협사업 이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조합원 가입 기간과 출자금, 경제 및 신용사업 이용실적을 기준으로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50만원 혹은 120만원식 차등 지원하고 있다.
또한, 관인 초등학교와 관인중학교 졸업생에게는 학교장 추천을 받아 졸업식에 참석하여 우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농협재단과 연계하여 농촌 희망 장학금과 다문화 희망 장학금 지급 등 지역사회의 미래성장 동력인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관인농협 김경식 조합장은 “대학입학축하금 지급을 통하여 조합원 자녀가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여 멋진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면서 “조합원 가족으로서 고향의 발전 방안도 모색해 보고 사회인이 되어서도 관인농협을 적극 이용 하면서 멋진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관인농협 이수인 수석 이사는 “금일 축하금을 받은 자녀가 포기하지 않고 본인이 꿈꾸는 미래를 멋지게 설계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관심을 가져 주실 것”과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어서도 고향인 관인을 생각하며 함께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학교 수업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쌍둥이 자녀의 축하금을 대신 전달받은 탄동리 임○○ 조합원은 “쌍둥이 자녀가 한꺼번에 대학에 입학하여 재정적으로 다소 부담스러웠는데 두 명의 자녀 모두에게 각각 120만원의 축하금을 지원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 주는 관인농협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농협 전반사업을 적극 이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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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수/ 포천신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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