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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소방서는 3월 12일 화재진압 유공 민간인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화재 피해를 최소화한 민간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의 주인공은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소속 직원으로, 지난 2월 13일 업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중 연기를 발견했다. 처음에는 소각행위로 판단해 단속을 위해 현장으로 이동했으나, 공장 내부에서 실제 화재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그는 즉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 소화기 3대를 확보한 뒤 신속한 초기 진화를 시도해 불길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 그의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 덕분에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으며, 화재 확산도 차단할 수 있었다. 이후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는 것을 확인한 뒤 본래 근무지로 복귀했다. 강완식 현장지휘단장은 “화재 초기의 신속한 대응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용기 있고 침착한 대처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이번 사례는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귀감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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