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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소방서는 이달 4일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봄철 취약대상 화재안전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봄은 큰 일교차와 낮은 습도 등 계절적 요인과 온도 상승에 따른 야외활동의 증가로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계절이다.
전국 화재 발생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계절별 화재 발생 현황은 봄철 11,689건(27.9%), 겨울철 11,571건(27.7%), 여름철 9,648건(23.1%), 가을철 8,918건(21.3%)로 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봄철 화재취약대상 화재안전조사 추진 내용은 ▲건설 현장 화재안전 현장점검 ▲글램핑·카라반 등 캠핑장 안전점검 ▲부처님 오신 날 및 가정의 날 행사장 안전점검 ▲고시원, 사우나, 찜질방 등 화재취약시설 안전점검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기숙사 등 안전점검 등이다.
중점 조사 내용으로는 ▲임시 소방시설 화재안전기준 및 소방안전관리자 화기취급 감독 등 업무 실태 확인 ▲소방·피난·방화시설 잠금·폐쇄·차단 및 유지·관리 확인 ▲자위소방대 및 초기대응체계 구성 운영 등을 위주로 조사한다.
포천소방서는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 제2항에 따라 화재안전조사 대상을 사전에 공개하고 있다. 관련 대상은 포천소방서 홈페이지 화재안전조사 사전공개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양주 화재예방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맞춤형 화재안전조사로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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