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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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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소방서는 시민들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응급처치를 돕기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미리 등록된 개인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누구나 무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중증질환자, 장애인, 홀로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등에게 특히 유용하다. 가입은 119안전신고센터(https://u119.nfa.go.kr)에서 간단한 절차를 통해 가능하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가입자는 121만 명에 달하며, 중증질환자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2023년 수도권 집중호우를 계기로 침수 특별관리 대상 지역 주민도 가입 대상자로 포함됐다.
소방청은 지난해 시스템을 재구축해 보안성을 강화하고 모바일 버전을 개발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주기적인 정보 일치 여부 확인 및 개인정보 보호 기능도 개선했다.
119안심콜 가입자가 119에 신고하면, 사전 등록된 정보가 119상황실에 자동 표출되어 구급대가 신속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최석용 재난대응과장은 "위급 상황에 대비한 작은 준비가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119안심콜 서비스의 적극적인 활용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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