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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지난 2월 19일 오후, 경기 포천시 신북면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임야 약 30평이 소실된 상태로 강한 바람을 타고 연소 범위가 확대되고 있었으며, 인근 지역에는 공장이 위치하고 있어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가능성이 높았으나 포천소방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30분 만에 진화됐다.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포천시청 산불진화대도 동원됐으며, 적극적인 대응으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 지휘를 맡은 강완식 단장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작은 불씨라도 주의해야 한다”며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나 담뱃불 등으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관심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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