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포천시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제18회 군내면민 윷놀이 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윤경 군내면장을 비롯해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김성남 경기도의회 의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유해원 이장협의회장 및 각 마을 이장, 남.녀새마을 협의회, 의용소방대, 체육회와 군내면직원 등이 준비했다.
정월대보름인 지난 12일을 전후해 포천시 각 읍.면.동의 많은 단체와 동호회에서 윷놀이대회가 열렸지만, 특별히 군내면은 각 마을들이 소통과 화합을 이루며 합동으로 개최되고 있어 더욱 의미가 있고 아울러 군내면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윤경 군내면장은 “이번 행사는 군내면 청사가 아닌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처음으로 열린 의미 깊은 행사”라며, “정월대보름의 아름다운 우리 전통 문화를 계승하고, 군내면민의 화합을 이루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백영현 포천시장과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등도 건강과 풍년을 기원하는 멋진 감동의 축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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