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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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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최근 서울시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하여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고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박물관 및 미술관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화재안전조사는 2025년 2월 5일(수)부터 2월 28일(금)까지 진행되며, 포천소방서는 지역의 주요 문화시설인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포천 역사문화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조사의 주요 중점 사항으로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피난계획 수립 및 소방훈련 실시 여부, 방화시설 점검 △건축, 전기, 가스시설 유지관리 △소방차량 접근성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 등으로, 종합적인 점검을 통해 화재 예방 및 안전 강화를 목표로 한다.
포천소방서 이양주 화재예방과장은 "최근 박물관 및 문화시설에서의 화재 발생 사례를 고려할 때,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문화재와 귀중한 전시품을 보호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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