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는 2025년 봄철을 대비해 산불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한 산불대응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2020년~2024년) 발생한 산불의 68.29%가 봄철(2월~4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포천소방서는 산불 예방과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의 주요 내용은 ▲산불 취약 지역 순찰 및 예방 활동 강화 ▲소방력 전진 배치를 통한 초동 대응체계 구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업 강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 주민 대상 교육 및 홍보 확대 ▲ 2024년 12월 배치된 험지펌프차 적극 활용 등이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다"며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신속한 출동과 대응 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