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천신문 |
|
지난 1월 21일 오전 10시, 포천시의회 임종훈 의장, 연제창 부의장, 조진숙 의원이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방문하여 새해 인사와 선물을 전달하고, 장애인 복지 및 정책과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가 논의되었으며, 포천시의회 의원들은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센터활동가는 포천시 탈시설 지원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건의하였다. 다른 활동가는 바우처 택시 도입 이후 비휠체어 장애인의 이용이 어려운 점과 자격 유지를 위해 주기적으로 비용이 드는 재검사 문제에 대해 질문하며,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이 있는지 질문하였고, 또 다른 활동가는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 개정으로 모든 버스 노선에 저상버스가 도입되어야 하나 지역 여건상 저상버스 예외노선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저상버스 예외 노선 조사에 대한 건을 소통하였다.
포천시의회 의원들은 이러한 의견을 경청하며, 장애인의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포천시의회 의정 활동을 매 회차마다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1년간의 평가를 바탕으로 매년 포천시의회 우수의원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오는 2025년 3월에는 제6회 포천시의회 우수의원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본 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장애인이 지역 사회에서 더욱 주체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제안과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