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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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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송국수와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의 자립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았다.
부송국수의 정주헌 사장은 매월 첫째 주 금요일 오전 11시, 장애인과 비장애인 약 30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며칠 전 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부송국수를 찾는 이동약자 손님들을 위해 경사로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부송국수는 실제로 이동약자 손님이 방문할 경우 경사로를 설치해 누구나 차별 없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장애인과 이동이 불편한 시민들도 더욱 접근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송국수는 장애인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경사로 설치 등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여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배려는 지역사회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
현재까지 경사로가 설치되지 않은 식당이 많아, 이동약자들은 원하는 메뉴가 아닌 접근 가능한 식당을 기준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다. 이로 인해 제한된 선택지 속에서 식사를 결정해야 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앞으로도 포천시 내 시설들의 편의시설이 개선되어 무장애 도시가 조성되고, 이동약자들이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모두가 평등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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