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동천장학회는 10억원의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장학회 운영에 관한 업무를 포천문화원에 위탁하여 처리하고 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장학금 지급계획으로 고등학교 진학자 14명에게 각 50만원, 각 고등학교 재학생 14명에게 각 50만원, 각 읍.면.동장의 추천으로 고등학교 재학생 47명에게 각 50만원, 대학교 진학자 7명에게 각 200만원, 관내 대학교 재학생 3명에게 각 200만원, 그리고 올해 특별히 포천에 거주하는 북한 이탈주민 자녀 5명에게 50만원씩 총 90명에게 6,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의했다.
1월 16일까지 각급 학교장 및 관내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1월 24일 장학회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월 13일 오전 11시, 포천문화원 강당에서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강용범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지역의 인재 양성 및 어려운 환경 속에서 배움의 뜻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