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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철원군 산불감시연합회의 선제적인 노력으로 산불 관리 체계가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종문 감시원(1955년생)을 비롯한 8명의 회원들이 미래에 드론이 보급될 때를 대비해 드론 조종 자격증을 자발적으로 취득하며, 산불 감시와 예찰의 첨단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회원들은 철원군 최초의 드론 전문 교육원인 포천 철원 드론마스터무인항공전문교육원(철원점)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통해 드론 조종 기술을 익혔으며, 전원이 자격증 취득에 성공했다. 이는 철원군 산불감시원들의 노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종문 감시원은 인터뷰에서 "현재는 드론이 보급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드론이 산불 감시 활동에 도입된다면 기존보다 훨씬 더 정확하고 효율적인 예찰과 예방 활동이 가능할 것"이라며, "나이가 많아도 충분히 드론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회원들은 "드론 자격증을 취득하며 미래의 산불 감시 활동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산불 예방과 감시 체계도 첨단화될 것이기에,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포천 철원 드론마스터무인항공전문교육원(철원점)은 철원군 최초의 드론 전문 교육 기관으로,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드론 기술 보급에 힘쓰고 있다.
철원군 산불감시연합회의 이번 도전은 미래 기술을 활용한 산림 보호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춘형/ 포천신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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