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일)포천도시공사의 식품을 지원 받아 포천나눔의집 이주민지원센터 스리랑카공동체와 더불어 지역 내 소외계층 10가정에 해피박스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다.
해피박스 물품으로는 쌀 4kg, 김, 라면, 떡, 계란, 참치와 스리랑카공동체에서 구입한 세제를 함께 나눔활동 진행했다.
스리랑카 공동체 자나카 대표는 "일하러 한국에 왔지만, 나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나도 잘 살고 우리모두 잘 사는 것이 공동체가 바라는 것이라며 나눔 활동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포천도시공사 임직원 및 포천나눔의집돌봄센터 임직원 등 16명이 조를 나누어 진행하였다.
소외계층 각 가정에 이주민들과 함께 방문을 통해 문화적 소통과 나눔의 계기를 마련하고, 이주민이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일원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알려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이주민 인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함으로 포천나눔의집 이주민지원센터장 윤성집은 이주민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들이 많이 있어 이주민의 인식개선이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내에서 이주민들과 선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권은 제도로 완성된다기 보다는 함께하는 활동과 문화를 통해 완성됩니다. 서는 자리가 다르면 세상이 다르게 보이듯 이주민과 선주민이 같은 위치에서, 또 서로의 위치에서 세상을 바로 보고, 지역 주민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위한 다얀한 문화의 교류, 함께 즐기는 문화를 통한 만남이 앞으로도 더욱더 다양해지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인권친화적인 지역문화를 만들어내고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시도가 계속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