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장애인등록증 우편 개별배송 서비스 시행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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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오는 2025년 1월부터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을 등기로 직접 받아볼 수 있는 우편 개별배송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존 장애인등록증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두 차례 방문해야 했으며, 이 과정에서 분실이나 발급 지연으로 인한 불편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포천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충청지방우정청(한국조폐공사 소재지 관할 지방우정청)과 약정을 체결하고, 우편 개별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 개별배송 서비스는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작된 장애인등록증을 우체국이 장애인에게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5일 이상 발급 기간이 단축되고, 배달 과정을 인터넷 우체국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분실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배송비는 포천시에서 부담하며, 포천시에 주소지를 둔 장애인등록증 신규 및 재발급 신청자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장애인등록증 우편 개별배송 서비스는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을 실현함과 동시에 장애인 편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장애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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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  입력 : 2024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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