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0시, 포천시 소흘읍지구대에서 경찰희망학생 2명에게 장학금전달식이 개최됐다.
이번 전달되는 장학금은 심연옥 할머니(여.84세)는 평소 소흘읍지구대 아동안전지킴이 반장으로 근무하며 받은 급여를 모아 관내 고등학교 학생 중 장래 경찰이 되고져하는 학생을 포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의뢰해 선정된 학생들에게 전달되는 특별하고 의미있는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이며 올해가 3번째이다.
장학금을 전달받는 학생은 동남고등학교 안승비(남.2학년)과 이소연(여.1학년) 학생이며 이들은 평소 학내 경찰진로탐구동아리 활동을 하며 장래 경찰의 꿈을 키워 온 모범학생들이다.
오늘 장학금을 전달하는 심연옥 할머니는 '어떠한 어려움이 닦쳐오더라도 경찰의 꿈을 접지말고 열심히 공부해 꼭 훌륭한 경찰이 되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안승비 및 이소연 학생은 '심연옥 할머니의 고마움을 잊지않고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해 꼭 훌륭한 대한민국의 경찰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한 후 '심연옥 할머니의 무병장수를 기원드린다'고 당부했다
최재성 포천경찰서 소흘읍지구대장과 이근형 여성청소년과 계장은 '3년 연속 100만 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고 계시는 심연옥 할머니께 감사드리고 오래도록 건강히 활동하시어 장학금전달식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두학생에게는 '경찰은 형사.수사뿐만 아니라 인천공항경찰단, 해외주재관, 국회근무, 한강경찰대 및 홍보담당 등등 생각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분야들이 많다'며 경찰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해줬다.
이번 장학금전달식에는 동남고 이주영 선생님과 최호열 포천신문사 회장 등도 참석해 축하해줬다.
끝으로 동남고 경찰진로탐구동아리는 경찰관련 직업.진학 정보조사, 경찰관과의 만남, 인공지능범죄에 관한 토론, 경찰체력시험 모의평가를 진행하는 등 경찰의 꿈을 키워오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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