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권 웅)는 13일 포천시 창수면 소재 우정식품을 방문 외국인근로자 10여명을 포함한 관계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소화기‧완강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교육, 화재 시 대피요령 등이며 외국인근로자 대상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및 소방안전 표준교재 배부도 진행했다.
교육을 실시한 우정식품은 포천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회 경정수 위원장이 운영하는 사업장으로 지난 11월 22일에 실시한 소방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 시 포천소방서에서 추진 중인 공장 및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겨울철 화재 안전대책의 내용을 들은 경정수 회장이 소방정책자문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제안을 하면서 교육을 진행하게 됐으며, 우정식품 외에도 여러 군데 자문위원회 위원이 운영하는 사업장 소방안전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경정수 위원장은 “교육을 실제로 받아보니, 더욱 필요성을 인식했다”라며 “본인이 소속된 상공회의소 및 여러 단체에도 소방안전교육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권웅 서장은 “모든 예방 활동의 출발점은 근로자와 관계인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안전의식의 형성과 안전규칙 준수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지역사회 안전 문화 형성에 꾸준한 도움과 관심을 주시는 정책자문위원회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