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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퇴진 포천시민행동 포천시민촛불 집회 김용태 국민의힘 사무실 앞에서 열려

김용태 국회의원(국민의힘)께도 탄핵 찬성 압박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4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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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목) 저녁 6시, 포천시 신읍동의 김용태 국회의원(포천.가평 국민의힘)지역 사무실앞에서 '포천시민행동'은 포천시민단체 및 포천시민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퇴진운동을 개최했다.

이남형 포천시민행동 활동가의 사회로 진행 된 이번 집회는 김영철 회장 및 포천깨시민연대회원, 이명원 진보당 포천시지역위원장 및 당원, 조용성 민주노총 포천시협의회장 및 조합원, 오상운 포천나눔의집 신부 및 사회복지활동가, 일반시민 및 포천지역 학생들과 10.29 이태원참사 포천유가족회 등이 참여해 1시간 가량 윤석열 대통령 퇴진운동을 벌였다.

이날 김영철 포천깨시민연대 회장은 발언 통해 "더이상 윤석열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김용태 포천.가평국회의원은 지난 토요일 윤석열 탄핵안에 불참을 선언했다. 국회의원선거때는 1표를 부탁한다고 하면서 국회의원으로서 1표를 행사하지 않은것이다. 다가오는 14일 토요일 탄핵안 투표시 포천과 가평을 대표해 투표권을 행사하라"고 촉구했다.

조용성 민주노총 포천시협의회장은 "오늘 윤석열이 대국민담화를 통해서 국민에게 선전포고를 했다"면서 "더이상 윤석열을 대통령이 아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대통령탄핵투표에 동참하라"고 압박을 가했다.

이명원 진보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은 "지난 토요일 포천시민 탄핵버스를 운행했는데 다시한번 포천시민과 함께 여의도에서 윤석열 탄핵에 포천시민들이 함께해 주시고 이 추운 겨울날씨에도 오늘 행사에 200여 명이 넘는 많은 시민이 참석해 감사하다"고 하였다.

이밖에도 많은 포천시민들은 발언에 참여했으며, 특히, 10.29이태원참사유가족회는 159명이 억울하게 죽어갔는데 대통령으로서 아직까지도 사과 한마디가 없었으며, 책임자 처벌이 없었다고 말하곤 했다.

영북면에서 온 한 시민은 1979년 전두환 씨의 군사 비상 계엄령을 격였는데 45년이 지난 지금 현직 대통령이 국민과 국회를 협박하는 비상 계엄령을 선포하여 전국민을 공포에 떨게 했다고 울분을 터트렸다.

어룡동에서 온 30대 주부는 "본인은 보수라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했는데 후회하고 있다"면서 윤석열 퇴진과 김용태 국회의원이 탄핵안 투표에 찬성표를 행사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이번행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퇴진을 바라는 "윤석열 현수막 찢기" 퍼포먼스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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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득한/ 포천신문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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