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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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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인농협(조합장 김경식)은 9일,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지부장 이덕주), 경기지역본부(본부장 박옥래)와 연계하여 포천시 관인면에 거주하는 돌봄대상자 어르신 3가정을 찾아 긴급 생활용품 지원 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어르신이 관인농협‘농업인행복콜센터’ 담당자를 찾아 지원을 요청하여 서혜정 지도상무가‘NH농촌현장봉사단’과 현지답사를 거쳐 어르신이 겪고 있는 고충에 대하여 상담 후 즉시 해결해 드렸다. 노인의 4중고(빈곤, 질병, 고독, 무위)로부터 고통 받고 계시는 돌봄대상자는 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며 추운 겨울 긴급 생활용품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지원을 받은 관인면에 거주하는 임 모(만86세) 어르신은 “본격적으로 찾아온 추위 때문에 겨울 몸도 마음도 혼란했었는데 이렇게 ‘NH농촌현장봉사단’을 통해 따뜻한 선물을 받게 되니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관인농협 김경식 조합장은 “관인지역은 이미 10년 전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이 여느 지역보다 많은 상태라 어르신 대상의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필요한데 [농업인행복콜센터]가 있어서 우리지역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돌봄 어르신과 지역 농업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농업인행복콜센터(☎1522-5000)’는 70세 이상의 고령·취약·홀몸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말벗 등 정서적인 위로, 생활불편 해소, 긴급출동 연계와 같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용 콜센터로 대상자 등록은 인근지역 농·축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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