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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육군 5군단 항공단이 산불대비태세 유공으로 '대통령 부대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
5군단 항공단장 전승원 대령은 지난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2024년 산림재난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이미라 산림청 차장으로부터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표창은 평소 산림청의 산불대비태세 완비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산불방지 및 진화작전에 힘쓴 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되었으며, 15항공단은 이날 대통령 부대표창을 받은 유일한 군부대로서 우리 군의 명예를 대내외에 드높였다. 5군단 항공단은 경기도 포천지역에 위치한 부대로서 가장 넓은 작전지역을 담당하고 있으며, 작전지역에는 승진 과학화 훈련장·다락대 사격장·영평훈련장 등 다수의 사격훈련장이 있어 산림청과의 유기적인 유사시 산불예방 및 진화작전을 수행하는 부대이다. 5군단 항공단은 기동헬기부대 全 조종사가 산불진화 능력을 보유하였고 지속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임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약 200회, 총 390여대 이상의 항공기가 산불진화 및 예방 살수임무를 수행하여 산림환경 보존에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특히, 작년 '2023 연합ㆍ합동 화력격멸훈련'간 훈련 前·中·後 예방살수 및 산불진화작전을 실시하여, 국가급 행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는데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 또한, 연중 산림청 헬기의 비행장 사용(3년간 약 80여회 이상)과 비무장지대 內 산불발생 시 지원임무(비행금지구역 항법사 지원, 회랑 선도비행 등)를 완벽히 수행하였으며, 특히 산불조심기간 미국 민간 임차헬기의 포천비행장 전개시에도 적극적인 지원(조종사 대기실, 연료보급, 계류공간, 관제 등)을 아끼지 않아 원활한 산불진화작전 여건을 보장하였다. 5군단 항공단장 전승원 대령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군 절대적 사명임을 명심하고 어떠한 재해·재난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軍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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