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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병무지청(지청장 소영만)은 병무행정시스템 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1월 4일부터 8일까지 데이터 품질관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직의 전략과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를 사용자에게 적시에 정확한 정보로 유용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데이터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일련의 활동은 매우 중요하다.
병무행정시스템의 데이터는 병역의무자의 신체검사, 심리검사 등 중요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병무행정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고품질의 데이터 상태가 운영·유지되어야 한다. 이에 병무청에서는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해 2015년부터 품질관리 조직을 신설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소속기관의 담당자를 지정해 데이터의 정확성과 연계성, 논리성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여 최적의 데이터 상태를 확보하고 있다.
경기북부병무지청에서는 품질관리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 품질 정비 기간」을 운영하여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데이터 오류를 최소화 하고 데이터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규칙도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하고 있다.
또한 매년 철저한 점검을 통해 심리검사 데이터베이스(DB)의 오류를 감소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데이터 품질 정비로 올해 오류율은 0.0248%에서 0.0065%로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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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는 공공데이터법 제22조에 따라 품질관리 수준진단을 실시하여 공공부문 전반의 데이터 관리기준을 총괄하고 있으며, 품질관리 수준진단에서 높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데이터 오류율을 0.01%이하로 유지해야 한다. 경기북부병무지청의 심리검사 데이터베이스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데이터 오류율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경기북부병무지청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병무행정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데이터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최우선으로 하여 투명하고 공정하며 효율적인 병무행정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데이터 품질관리에 있어서 최고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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