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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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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맹은 지난 11월 4일(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포천시 군내면에 위치한 포천시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포천시장애인체육회장배 어울림 보치아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들에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실력 향상 및 체력 증진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며 팀 간의 단합력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총 150여 명의 선수, 임원, 보호자, 심판,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보치아”라는 최중증 장애인 운동 종목을 통해 비장애인들이 잘 알지 못하는 패럴림픽 종목과 포천시장애인보치아연맹의 출범을 홍보할 기회를 가졌고, 대회 관계자를 비롯한 참여자 모두가 함께 화합의 장을 여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대회에서는 생활체육 3인조 단체전 16개 팀과 엘리트(개인전) BC3 등급의 8명의 선수가 출전하였으며, 두 종목 모두 경기를 거듭할 때마다 진 팀은 제외되고 이긴 팀끼리 겨루어 최후에 남은 두 팀으로 결과를 가리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단체전에서는 수원시 데굴데굴팀이 1위를, 포천시 어울림보치아클럽 A팀이 2위, 양주시 미리내보치아클럽 A팀이 3위를 수상하였다. 개인전에서는 양주시 선수가 1위, 안양시 선수가 2위, 포천시 선수가 3위를 차지했으며, 종합 우승의 영광은 양주시 무지개보치아클럽에게 돌아갔다.
포천시장애인체육회장인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를 보치아의 메카로 육성해 장애인 특화 스포츠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장애인보치아연맹 이영봉 부회장은 “앞으로 패럴림픽 종목인 보치아 운동 홍보에 포천시가 앞장서겠으며, 포천시 보치아를 경기도 최고로 만들겠다“는 힘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본 대회에 참석해 주신 내외빈분들과 열심히 경기에 임해 준 선수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과 대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포천시장애인체육회와 경기도장애인보치아연맹 요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는 말을 전하였다.
포천시장애인보치아연맹은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동에 대한 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활동과 홍보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지역사회에 정착하여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지원과 조력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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