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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영현)에서는 지난 2일(토) 포천시 어린이 봉사단 및 가족 60명과 함께 관내 영중면에 위치한 사과깡패를 방문하여 과수농가에 대해 보고,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포천의 특산물인 사과의 종류에 대해 듣고 직접 사과따기, 애플파이 만들기 등 체험을 실시하고 수확한 사과는 관내 어르신시설인 한가족주간보호센터와 웰케어요양원에 전달함으로써 자원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활동에 참여했던 포천시 어린이봉사단의 강민아단원은 “평소에 마트에서나 보던 사과를 직접 따보게 되어 새롭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라면서 “우리가 정성스럽게 딴 사과를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박경식 센터장은 “어린이봉사단은 자원봉사활동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인성을 형성하고 바른 성장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자원봉사센터에서도 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고민하고 기여하겠다” 라며 “얼마 남지 않은 24년도 어린이 봉사단 활동을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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