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는 지.덕.노.체의 4-H이념을 실천하여 농헙, 환경, 생명의 가치를 창출하고 창의, 융합적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운동이다. 4-H 이념은 지(Head)-명석한 머리, 덕(Heart)-충성스런 마음, 노(Hands)-부지런한 손, 체(Health)-건강한 몸을 말한다.
포천시4-H는 1960년대 창립되어 2024년 현재, 학교 4-H회 407명과 청년4-H 연합회 62명이 활동 중이다. 4-H서약문은 나는 4-H와 사회와 우리나를 위하여 나의 머리는 더욱 명석하게 생각하며, 나음마음은 더욱 크게 충성하며, 나음 손은 더욱 위대하게 봉사하며, 나의 건강은 더욱 좋은 생활을 하기로 맹세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일고 웃다리풍물팀 공연의 식전행에 이어 개회식엔 포천시 4-H 연합회장의 대회사, 포천농업기술센터소장의 축사, 포천시4-H연합회원의 4-H서약후에 기념 퍼포먼스로 종이비행기날리기 행사를 했다.
또 이어 농심체험, 즉 知활동으로 4-H 과제활동 발표, 德활동으로 치유정원만들기, 勞활동으로 허부아비 만들기, 體활동으로 볏집 던지기 체험과 이외에도 전통놀이와 볏집으로 짚풀공예 체험으로 제품 만들기 등 많은 체험부스로 지덕노체를 경험하는 행사를 가졌으며, 참가한 영북고, 포천일고, 삼성중, 신봉초, 화현초 등 많은 초중고학생들이 지.덕.노.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상기 포천시4-H연합회장은 “경진대회는 4-H 회원들이 농업의 가치를 배우고 우의를 다지는 자리”라며, “특히, 11월 1일 세계 4-H의 날에 맞춰 대회가 진행된 만큼, 회원들이 4-H 정신을 마음껏 뽐내는 축제의 장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원 포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진대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4-H연합회에 감사하다. 학교 4-H회 활동은 청소년들이 자연과 생명,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고, 농촌에 대한 애착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포천시는 앞으로도 농촌의 가치를 보전하고 건강한 농업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포천시의회 서과석.조진숙 의원, 경기도의회 윤충식의원 등은 직접 현장을 찾아 격려했으며, 참가한 한 학생은 '볏집 던지기와 허수아비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우리 노인들이 벼농사 등으로 열심히 농사지은 쌀로 우리가 건강하게 지내게 된 것에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황득한/ 포천신문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