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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향교(전교 이병찬)는 지난 10월 26일 오전 10시 30분 포천시 군내면 구읍리에 있는 유림회관에서 이병찬 전교와 박낙영 유도회장, 정준식 원임전교를 비롯한 내빈과 임종훈 포천시의회의장, 김성남, 윤충식 도의원, 이종훈 문화원장을 비롯한 외빈, 손님으로는 이종문 원임전교를 비롯환 열일곱 분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이병찬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추천 초대받으신 분들은 우리 지역 각 읍, 면, 동에 거주하시는 분들로 만 75세가 되시는 분들로서 지역에서 존경받는 삶을 살아오셨으며 평생을 부끄러움 없이 열심히 삶을 지켜오신 어른들로서 어느 어떠한 인물이건 각자의 삶에서 일생을 한 분야에 변함없이 종사하신 분들은 존경받고 박수받아 당연하고 떳떳한 일이라고 강조하였고, 박낙영 유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얼굴은 마음의 거울이라고 하고, 이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얼굴은 잠자는 아기들의 얼굴이라고 하는데 욕심 없는 가장 순수한 인간 본연의 모습이라고 한다. 수많은 격변의 세월을 지나면서 순수했던 본래의 모습은 나도 모르게 잃어버리게 된다. 생존의 시대를 넘어서 미운 사람이 없는 경지에 이르러야 온화한 얼굴이 나타난다고 하였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이병찬 전교와 임문호 일동지회장이 한시로 지은 헌시로 춛하인사를 드렸으며, 이종문 원임전교와 양영옥 충목단도유사가 답시를 낭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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