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영현)에서는 지난 10월12일(토) 자원봉사센터 앞마당에서, 군장병으로 구성된 드봉봉사단(드론작전사령부)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질정화를 위한 EM흙공 200여개를 직접 만들고, 2주간의 발효과정을 거친 지난(25일), 포천천에서 발효된 EM흙공 던지기를 진행했다.
EM흙공은 유용한 미생물이 들어있는 EM효소와 질 좋은 황토를 배합해 만드는 것으로, 하천에 투입되어 서서히 녹으면서 수질 개선과 토양 복원, 악취 제거 등의 효과를 보이게 된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드봉봉사단’ 단장 하상욱은 “지구를 지키는 일이 우리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고 생각 한다”면서 “EM흙공 만들기와 던지기 활동을 통해 다시 한 번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박경식 센터장은 “드봉봉사단 회원들이 환경보호를 위해 만든 EM흙공이 포천천의 수질개선과 하천생태계 복원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생활오염이 진행되고 있는 포천천이 오늘활동을 계기로 식물과 조류가 돌아오는 맑은 하천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