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장애인평생교육사업 “배움의 여정 : 수학여행”을 지난 10월 22일(화)~24(목) 2박3일 일정으로 70여명이 속초로 떠났다.
출발 전, 백영현 포천시장이 본 센터를 방문하여 따뜻한 인사말로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여행의 시작을 함께해주셨다. 속초에 도착한 학생들은 속초시립박물관, 아바이마을, 속초 간이해변, 속초 중앙시장 등 다양한 관광지를 탐방하며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했다.
이번 수학여행에서는 예술 공연 관람 및 참여형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사고와 감성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또한 속초의 명물 음식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수 있었다.
수학여행에 참가한 학생들은 “궃은 날씨에도 좋은 경험들을 한거 같아서 좋다”,“오랜만에 여행을 즐겨서 좋았다”며 “추억을 만들어주어서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나누기도 하였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들이 보다 자유롭고 자율적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강조한다. 본 센터는 이번 수학여행을 계기로 장애인들의 자립생활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통합적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