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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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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군단이 16일, 포천시 이동면 소재 도평리 수복기념탑에서 군단 창설 제71주년과 6ㆍ25전쟁 당시 포천ㆍ철원 지역을 수복을 기념하고, 초대 군단장 故 최영희 장군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행사를 거행했다. 행사는 김성민 5군단장(중장)을 비롯해 군단 주요직위자들과 예하부대 장병들, 故 최영희 장군 유가족회, 김용태 포천시ㆍ가평군 국회의원과 이현종 철원군수를 비롯한 지역기관장, 포천시 6ㆍ25참전 유공자회 등 10개 보훈단체 대표,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부대창설기념 유공자 표창, 항공단 축하비행, 도평리 수복 기념 및 초대 군단장 추모식, 문화공연,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밖에도 행사 참석자들에게 선배 전우들의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고, 안보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군단 창설시부터 71년의 역사를 조명할 수 있는 사진자료와 6ㆍ25전사자 유해발굴 사업 유품을 전시하는 부스를 운영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초대 5군단장으로서 군단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6ㆍ25전쟁 이후 열악한 환경에 처한 포천과 철원의 재건에 심혈을 기울였던 故 최영희 장군의 희생과 봉사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확립과 지역주민과의 상생협력에 기여한 인원을 선발해 최영희 장군상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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