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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면 지역 빈집 폐가문제 심각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4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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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에게 주민의 제보가 와서 취재하러 포천시 창수면 가양2리 현장에 다녀왔다. 제보자는 폐가의 집주인은 현재 고양시 일산에 거주하고 있고, 부모가 거주하던 주택의 지붕은 석면제거 지원을 포천시민의 세금으로 지원받아 슬레이트는 제거상태로 폐가로 흉물스럽게 변했다. 흉가처럼 보였다.

이웃주민이 거주하는 주택을 가리고 있었다. 제보한 주민은 10여년전 이사와서 주택을 개보수해서 살고 있는데 폐가가 흉가처럼 남아 있어서 여름엔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서 풀벌레로 고생하여 본인이 직접 예초기로 잡초를 제거하고 제초제를 뿌리는등의 조치로 벌레가 끄는것을 감소시키려고 노력했지만 그때뿐이었다고 한다. 이웃 할머니는 벌레에 물려 알레르기를 일으켜 외출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 비가많이 올때는 폐가에서 흘러나오는 흑빗물로 인해서 보행도 힘들지경이었다고 하면서 포천시청에 민원을 제기했지만, 개인사유지라 폐가를 함부로 할수 없다고 하였다.

또한 바로 그옆 주택은 한 화가가 작업하던 작업실이 15년전 화재로 새로 작업실을 보수해서 살고 싶었는데 땅주인이 허락해주지 못해 떠나가면서 지금껏 방치되어 폐가로 잡초가 무성한 상태로 남아 있었다. 포천시 지역중에 면지역에 이렇게 폐가가 늘어나고 있다. 폐가는 시관계 당국에서 찾아내어 토지주나 건물주에게 멸실을 권고 해서 이웃에서 낙향에서 살고 있는 주민이나 원주민들이 안전하게 편안한 보금자리를 지켜낼수 있게 지원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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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득한/ 포천신문 시민기자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4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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