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포천신문 |
| 사강에 가면 세상을 만날 수 있는 큰 사람이 있다
그럭저럭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가버린다면 큰 사람을 만날 수 없다
내가 상상하는 이상 늘 그 자리에서 언제나처럼 맞이한다
그래서 사강에 가면 큰 사랑을 느껴본다 기다리는 건 작은 사랑이다
해 질 녘에 보면 그 사랑은 침묵으로 잠긴다 이제는 또 다른 일탈은 없으리 큰 사람은 거기에 있으니
장 진/ 前 포천중 교장, 한국문인협회, 포천문인협회회원, 수원문인협회 전 사무국장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