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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소방서(서장 권 웅)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추석 대비 특별경계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19~23년)간 추석 명절 기간에 관내 9건의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약 1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소방서는 추석 명절 기간 중 각종 화재·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소방공무원 367명, 의용소방대 443명 등 인원 810여명과 소방펌프차 16대 등 장비 54대를 동원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 등 안전환경을 조성하는 것과 지휘관 중심 대응체계 확립과 화재초기 가용소방력을 집중 투입해 빈틈 없는 현장대응 체계 운영으로 대형화재와 인명피해의 발생을 최소화 시키는 것 등이다.
권 웅 서장은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고예방과 불조심이 최우선이다.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라며 “포천시민 모두가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안전한 명절 만들기에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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