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24~25 이틀간 횡성군 야구소프트볼 협회(회장 김민수)에서 개최 된 2024 제1회 횡성 8대명품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에서 포천시 유소년 야구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에선 같은 조에 속해있는 태백시(17:0승) 원주시(3:3) 횡성<1:0> 2승1무 조1위로 예선을 통과하였으며 4강에서 춘천시(6:3) 으로 승리 후 결승에 올라갔지만 아쉽게 평창시에게 (3:2)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마운드에선 이재준.임지우.이병윤.윤상훈 선수의 수준급 투구에 상대팀 타자들이 쉽게 공략할 수 없었으며 포수 이지호 선수의 넘치는 파이팅과 리드가 좋았다. 타격에선 한두율.윤선호.곽지오.윤상훈.문찬호.강민성 선수의 전원 안타와 특히 4강전 춘천과의 무사 만루상황에서 3타자를 삼진으로 돌려 세운 이재준 선수가 준우승 하는데 큰 역활을 해줬다.
이로써 올해만 벌써 4월 보은1차 유소년부 우승, 6월 보은2차 저학년부 준우승, 8월 횡성대회 유소년부 준우승으로 유소년 최강자임을 한번 더 입증했다.
경기 후 김성익 감독은 "결승전에서 심판 판정이 번복되면서 아쉽게 3대2 한점차로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오심도 야구의 일부라 생각한다. 정말 좋은 경험을 했으며 더운 날씨에 예선부터 결승까지 이틀동안 5경기를 해준 우리 아이들이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치켜세웠다.
한편 앞으로 다가오는 10월 보은대회와(저학년부 참가) 남양주 별내 스타파크에서(고학년부 참가) 진행되는 대회가 벌써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