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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영현)에서는 지난 20일(화),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위해 패밀리봉사단이 만든 냅킨아트 대나무부채를, 무더위쉼터로 이용되고 있는 소흘읍소재 경로당 3곳에 전달했다.
오늘 전달 된 부채는 지난 17일(토) 포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교육실에서, 패밀리봉사단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에 대한 온기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냅킨아트 대나무부채’ 100여개를 포천시 관내 경로당에 전달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게 된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패밀리봉사단의 ‘도란도란’가족 대표는 “냅킨아트 부채는 섬세하고 정교한 과정을 요구하는 작업이었다.” 라며 “어르신들께서 우리 가족이 만든 부채로 유난히 더운 올여름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박경식 센터장은 “무더운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온열질환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온열질환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패밀리봉사단이 정성껏 부채를 만들었다”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개발하고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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