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포천신문 |
| 지난 8월 14일 오후 1시 30분 포천시 영북면 운천4리 통행이 막힌 농로가 연제창 시의원을 비롯한 관인면장, 농어촌공사 담당자, 포천시 농정과장 및 하천과장 등 공무원 등이 참석해 동네 이장과 협의회장 그리고 이곳에서 농사를 짓는 주민 20여 명의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다소 생각의 차이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으며 연세가 있으신 농민분들은 농로를 막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당장 원상 복구하라고 호통을 쳤다. 현재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지주는 당장 다닐 수 있도록 양보하지만, 추수가 끝나면 다시 경작할 수 있도록 해달라 하고 농어촌공사와 면장님의 견해차가 좁혀지지 않았다.
연제창 부의장의 중재로 일단 통행할 수 있도록 절개 된 농로를 임시 복구하고 관인면에서 대체도로에 토사나 골재 또는 준설토로 매우면 농어촌공사가 포장과 안전시설을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일부 농민은 "다시 걷어내야 하는 곳에 골재로 메우는 일은 낭비라며 대체도로에 집중하자는 주장을 펼쳤으나 행정적 절차 등 아무리 신속히 처리해도 10여 일 이상이 소요되고, 공사까지 하려면 수 일이 걸리기에 우선 통행을 하려면 그렇게 하는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연제창 부의장은 "여러명이 함께 힘을 합치면 쉽게 해결 될 일을 이렇게 늦게 해결되게 된 것에 대해 안타깝고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
 |
|
| ⓒ 포천신문 |
|
박춘형/ 포천신문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