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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열 칼럼] 복록이 충만한 삶을 추구하자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4년 08월 12일
 
김순열/ 김순열 경영연구소 대표/ 소장 / 경영학박사
 
오늘도 낮과 밤이 지난 아침에 만나는 이들마다 덕담을 먼저 나누면서 즐거운 삶을 추구하게 된다. “덕이 넘치면서 심성이 착하고 무던했기에 따르는 사람이 있다.”는 덕필유린(德必有隣)의 정신을 지니고 싶지 않은지요. 하는 일마다 결과가 매우 만족스러운 순간이 있기에 “타고난 복으로 영화로운 삶을 추구한다.”는 복록(福祿)으로 보람찬 나날을 보내자.

하루하루생활 속에서 현명하고 지혜가 듬뿍 넘치시는 분과 만남을 생각해보았는지요. “천년 만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온다.”는 천재일우(千載一遇)하는 날을 기대해 본다. 아~ 그 분은 온화한 인품과 덕망이 높은 분으로 눈만 마주쳐도 왠지 기분이 좋아져요. 이러한 분과 일평생을 함께한다면 더할 나위가 없지 않는 일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어릴 때부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새로움에 도전하기 위해 책을 가까이 함으로서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어르신의 말씀이 떠오른다. 또한 어려운 생활환경에서 공부할 기회가 없던 이들이 나이가 들고도 만학도의 길을 가는 분은 큰 성취를 이룬다한다. “옛날에 명주주머니에 수십 마리 개똥벌레를 넣은 불빛을 책에 비추면서 읽었다.”는 형설지공(螢雪之功)의 뜻을 기억해보자.

생명체의 본능은 그 무엇을 소유하고자하는 욕구가 충만한 존재이다. 세상에 태어나 죽기에 이르는 동안 성취에서 오는 만족감으로 큰 보람을 찾는다. 한 낮과 한 밤이 지나는 동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분(緣分)으로 인연(因緣)이 이루어지는 관계에서 은혜를 저버리면 언젠가는 큰 화를 당한다고 한다.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감탄고토(甘呑苦吐)를 멀리하자.

일상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살다 보니 세상만사(世上萬事)가 다 덧없고 허망함을 나이가 많으신 분들의 말씀에서 접할 수 있다.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가게 마련이다.”는 사필귀정(事必歸正)을 인지하여 “사람들 사이 정서적인 관계로 맺어진다.”는 인간관계(人間關係)가 형성되기에 친근하고 다정한 마음을 먼저 주고받는다는 자세를 가지자.

세상에 태어나 “여러 해가 지나는 동안 노력이나 경험으로 이룩된 숙련의 정도”라는 연륜(年輪)이 쌓이다보면, 지난날 잘한 점 보다 못한 점에서 아쉬움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고들 한다. 하루를 보내면서 지난 한해를 다시 생각하니 아쉬움만 남게 된다. “인생에서 몸이 귀하게 되어 이름이 세상에 빛이 난다는 영화(榮華)는 덧이 없다.”는 노생지몽(盧生之夢)을 기억하자.

오늘보다 내일을 위해 혼신의 정신으로 매사 진력하다보면 어려움이 따르게 마련이다. 이에 굽히지 않는다는 자세로 “백번 꺾일지언정 휘어지지 않는다는 자세”인 백절불요(百折不撓)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면 “복되고 좋은 일이 일어날 조짐이 보인다는 상서(祥瑞)의 기운이 집으로 가득히 듬뿍 들어온다.”는 서기집문(瑞氣集門)의 주인공이 되어보자.

하루에 만나는 사람마다 현실에 만족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지난이야기가 많은 사람은 자만에 빠져 불만이 있다고 보며,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가 많은 사람은 미래지향적으로 꿈과 희망이 넘친다고 본다. 이에 “새로운 일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면서 곤란과 어려움이 닥쳐도 겁먹지 않으며 대담하고 용감하게 헤쳐 나간다.”는 진취과감(進取果敢)하는 자세를 가져보자.

오래전부터 전하여 오는 말 중에 감나무 밑에서 홍시가 떨어지기를 바란다는 말이 있다. 이는 힘들이지 않고 좋은 결과만 기다린다는 말이다. “이슬방울이나 실개천, 작은 물줄기가 모여 큰 바다를 이루듯이 작은 노력이 모이면 큰 기적을 이루어낸다.”는 노적성해(露積成海)라는 말과 “어떤 일이든 꾸준하게 열심히 하면 큰 산도 옮길 수 있다.”는 우공이산(愚公移山)을 기억하자.

“이 순간을 누리는 행복과 오붓한 행운, 도덕과 윤리적 실현을 위해 사려가 깊고 인간적인 성품인 덕(德)이 듬뿍 가득하다.”는 복덕원만(福德圓滿)을 만끽하면서 “오늘의 복”이라는 금일지복(今日之福)을 가지자.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 할 바른 도리”인 의리(義理)를 잊지 않으며 “인간의 능력을 하늘이 정한다.”는 천운(天運)을 지니면서 “복록이 충만한 삶을 추구합시다.”

김순열/ 김순열 경영연구소 대표/ 소장 / 경영학박사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4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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