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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많은비가 내린 포천 신북면 깊이울 계곡의 계곡 물이 불어나 이곳을 찾는 피서객과 왕방산 등산객들도 발길이 끊겼다.
포천을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에 시간당 100㎜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가 침수되는 등 호우 피해가 속출했다. 특히 기상청 의하면 내일까지 이들 지역에 200㎜ 이상의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돼 비 피해는 더 커질 전망이다. 어제 경찰서과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17일 오후 6시 기준 경기북부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와 관련된 피해 신고 건수는 627건이다. 신고 유형별로는 신호등 고장 212건, 주택 및 차량 침수 154건, 도로침수 84건, 토사유출 및 낙석 63건 등이다.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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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울 계곡 광경(24년 7월18일 오후 12시20분 경 전정숙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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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울 계곡 광경(24년 7월18일 오후 12시20분 경 전정숙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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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울 계곡 광경(24년 7월18일 오후 12시20분 경 전정숙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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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울 계곡 광경(24년 7월18일 오후 12시20분 경 전정숙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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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수/ 포천신문 시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