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에서 지난 2024년 07월 12일(금)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15시부터 17시 두 번 나뉘어 포천나눔의집장애인자립생활센터 4층 교육실에서 활동지원사 147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 및 심폐소생술, 욕창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응급처치교육은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중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에 대비한 것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통해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했으며 욕창관리 교육은 욕창의 정의 및 예방법과 치료방법, 드레싱 종류 및 적용등 단순히 피부와 조직의 손상을 막는 것을 넘어 장애인 건강과 안위를 도모하고 치료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 내용으로는 △응급환자 발생 시 119신고 요령 및 대처방법△심폐소생술 마네킹인 애니 장비를 활용한 실습△자동 제세동기(AED) 사용법△공지사항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 위주로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활동지원사는 현장에서 응급상황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강사의 시범을 통해 심폐소생술 교육시 올바른 자세와 순서 등을 자세하게 알게 되었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직접 실습해보니 힘도 많이 들고 헷갈렸지만 도움이 많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던거 같다.
이영봉 소장은 "초복을 맞아 현장에서 장애인을 지원 하고 계시는 활동지원사님들의 신체적 피로를 덜어주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기 위해 교육을 마친 활동지원사님들 대상으로 더위를 잘 이겨내시라"고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해마다 실시 하는 법정의무교육이나 응급상황시 대처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활동지원사들이 더욱더 전문성을 높이고 서비스 이용자의 안전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 꾸준히 노력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