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5 오전 06:42: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학

[詩=장진] 거울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4년 07월 11일
 
ⓒ 포천신문  
민 낯
어느 날
자리에서 일어나서 거울을보았다
낯선 얼굴이다
언제 보았던 적이 없던 모습
그 속에 모르는 사람이 덩그렇게 서 있다
아 왜 이리 낯설을까
어렵다 더불어 오는 두려움
거기에는 찌든 삶의 자욱이 있었고
싫어하는 인물이
취기어린 풍경으로 잔뜩 있다
웃었다 그래도 행복했다
그래도 이름이 있다는 게
저 속은 무명이거나 무행하거나

장 진/ 前 포천중 교장, 한국문인협회, 포천문인협회회원, 수원문인협회 전 사무국장

*칼럼 및 기고는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24년 07월 11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