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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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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장마가 오락가락 하는 7월..삼성중학교 (교장 서건석 )학생들과 인솔 선생님(특색활동부장 최종철 외)이 뜨거운 날씨에 땀도 닦지 못한 채, 직접 기른 참외와 수박을 수확해서 한 아름 들고 포천나눔의집을 방문하였다.
학생들이 들고 온 수박과 참외는 언뜻 보기에도 매우 실하고 먹음직스럽게 익어 보여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질 정도였다.
삼성중학교는 운동장 한 켠에 텃밭을 만들어 학년별로 쌈 채소와 옥수수, 수박, 참외, 토마토 등을 심어 체험활동(다양한 작물 심기, 가꾸기, 수확하기 등)기회를 제공하고, 수확하는 기쁨과 나눠드리는 행복감을 맛 볼수 있도록 학교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 5,6월에는 쌈채소를 수확하여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40명께 쌈채소를 지원하기도 했다.
포천나눔의집 오상운 원장은 "학생들이 아침, 저녁 정성으로 키운 과일을 후원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하시며 주간보호 어르신들과 일자리참여 어르신, 장애인분들과 소중하게 나누어 드실 수 있게 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학생들을 맞이한 주간보호 어르신은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성실한 학생이되라” 고 덕담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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