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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영현)에서 행복드림 농촌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벽화 그리기 프로그램에 상명대학교(서울시 소재) 문화예술대학 학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7월1일(월)~5일(금)까지 4박5일 동안, 영중면 성동리의 「승진 민군상생복지센터」에서 실시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방부 유휴시설을 민관군이 협력하여 주민개방시설로 리모델링을 한 국내 최초 사례인 ‘승진 민군상생복지센터’의 담장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 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직접 도안과 스케치를 담당하고 채색 활동까지 실시하여 벽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상명대학교 유재민 학생(문화예술대학 학생대표)은 “여름방학을 이용해서 학우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된 것 같다”면서 “이번 활동을 통해서 새롭게 알게 된 아름다운 포천시를 주변 친구들에게도 알리고 다시 한 번 찾겠다”고 말했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박경식 센터장은 “장마철이라서 덥고 습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승진 민군상생복지센터」를 아름답게 조성해 준 상명대학교 문화예술대학 학생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면서 “멋지게 변화된 담장 벽화를 품은 이 공간은 오랫동안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명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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