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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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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7월 1일 14시부터 17시까지 포천시 농업 기술 센터 (소장 정영원) 대강당에서는 대추 재배기술 교육이 있었다.
교육에 앞서 정영원소장은 인사말에서 농산물 가격은 내려가는데 농 자제 값은 오르고 있어 농업경영이 힘들다고 말했다.
또 판매도 힘들어 포천시는 포천시 농산물 대표브랜드를 만들어 포천시 농산물 홍보에 최선을 다하려 준비하고 있다 소개했다. 농가도 최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되 생산비 절감에 노력해야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한민국에 한곳밖에 없는 대추연구소의 육종재배팀 이동근 연구사의 강의가 시작되었다. 전국 대추재배 현황과 생산량, 수익성 등을 따져보고 전망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자재비와 방제비용 증가로 어떻게 하면 수지타산을 맞출 수 있는지가 경쟁력이다 강조했다.
그러면서 비용 절감을 위한 각종 재배 방법을 소개하고 병충해의 증상과 생리현상 영양결핍으로 나타난 잎 색깔 등을 소개했다. 대추는 건조하고 통풍이 잘 대는 곳에서 재배해야 하지만 적당량의 물을 줘야 하고 비료 또한 줘야 한다며 주의 사항을 설명했다.
각종 해충을 소개하며 100% 퇴치는 불가능하니 적정선을 유지하면 된다며 과도한 농약사용은 작물에도 좋지 않고 비용증가로 수익성이 떨어진다 강조했다.
끝으로 농사로(www.nongsaro.go.kr)을 소개하며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대추재배에 대한 것은 물론 농업진흥청 연구 개발 기술 등 다양한 정보가 있으니 이용하여 보시라고 말했다. 또 043-220-5803 대추연구소로 문의 하시면 성심껏 상담해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박춘형/ 포천신문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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