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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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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군단 및 5군수지원여단(이하 5군지여단)은 6월 24일부터 5일 동안 합동지속지원훈련의 일환으로 실제 전장상황을 상정하여 군단 작전 지역(포천) 일대에서 분배허브운영센터(이하 DHOC)와 지역분배소(이하 ADC) 중심의 군수지원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분배허브 설치 및 운용을 위한 연합ㆍ합동성을 강화하고 제병협동능력을 제고하여, 실전적인 전장순환통제 절차를 숙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훈련에는 5군단을 중심으로 5군수지원여단과 미 2사단 2지속지원여단, 군수 및 작전지원부대 등 총 25개 부대 1,800여명이 참여하며, 장비 400여대 등 대규모 인원 및 장비가 투입됐다.
이번 훈련은 무더위와 장마 등 열악한 전장환경 속에서 발생 가능한 상황을 조성하여 지속지원 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마찰요인들을 극복하기 위해 군수부대 뿐만 아니라 제기능 부대들이 연계하여 주ㆍ야간 연속적으로 진행됐다.
5군단은 DHOC를 설치 및 운영하며 해ㆍ공군의 물류통제 절차와 연계하여 240Km이상의 장거리 물류수송 및 전장순환통제 절차를 숙달하였으며, 그 밖에도 야전병원 및 임시포로수용소 운영, 기반시설 설치 및 복구 등 작전 요소를 통합 운용한 실제훈련으로 훈련의 성과를 극대화 시켰다.
5군지여단은 지상병참선 기능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ADC를 설치ㆍ운용하며 공중, 해상, 철도 등으로부터 각종 자원을 인수 받아 저장 및 관리하고 전투부대로 물자를 적시에 보급하기 위한 일련의 군수지원 절차 뿐만 아니라, 드론 공격 위협에 대한 방호 등을 일사불란하게 조치하며 제기능별 능력을 숙달했다.
또한, 미 2지속지원여단과 연계하여 △연합 공조회의 및 협조기구 운영 △연합 유류고ㆍ급수장 운영 △연합정비ㆍ구난절차 숙달 △연합 영현처리ㆍ군종지원 등 연합 군수지원 FTX(야외기동훈련)를 실시함으로써 상호 군수지원체계를 이해하고 상호운용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5군단의 최동호(중령) 계획운영과장은 "전쟁에서 승리는 적시ㆍ적량ㆍ적소의 지속지원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군단의 전승을 보장하는 지속지원의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여 현장즉응태세를 확립하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훈련 소감을 밝혔다. 5군수지원여단 고경호(중령) 군수계획처장은 "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군단 DHOC와 여단 ADC가 긴밀히 소통하여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성과있는 훈련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단의 전승을 보장하기 위한 지속지원 능력과 태세를 완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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