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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신문 |
| 포천나눔의집 돌봄센터(센터장 오상운 신부)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입맛살림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
포천나눔의집돌봄센터에서는 매년 무더운 여름철 더위로 인해 취식이 어렵고, 건강에 염려가 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많아 예년보다 더 많은 지원을 위해 지역 후원자들과 자원봉사자(적십자)의 도움으로 80통의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서 전달했다.
나눔의집 돌봄센터 열무김치 후원에는 2019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혜드림’(대표: 송태선)에서는 80단의 열무과 얼갈이를 비롯해 주재료를 후원했다.
포천나눔의집 돌봄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80여 명에게 열무김치를 직접 전달하고 안전안부를 확인하며, 어르신의 일상생활은 어떠신지 한 번 더 여쭈는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여름동안 맛있는 한 끼를 드시며 더운 여름을 이기는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포천나눔의집 돌봄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통하여 포천지역의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위한 안전지원, 정서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및 지역 자원 연계의 매개체로서 직접 활동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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